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파르트 2 (문단 편집) === 화력 === || [[파일:external/army-news.ru/pushki_Reinmetall.jpg|width=100%]] || || '''라인메탈 120mm 활강포''' || 최초로 [[라인메탈 120mm 활강포]]를 사용하면서 등장 초기부터 화력이 출중하였다. 이 활강포는 당대 최고의 전차포로 [[M1 에이브람스]]나 [[메르카바 전차]], [[K1A1]], [[90식 전차]]등 각국의 내로라하는 [[3세대 전차]]들이 모두 채용한 명품 주포이다. || [youtube(K2mcO6l-0cY)] || || 포신안정장치의 성능을 시연하기 위해 맥주를 포신에 올려놓은 모습[* 이는 후에 2010년대 들어서 [[10식 전차]]와 [[T-90M]]이 비슷한 방법으로 시연한다. 10식 전차는 와인을 따르고 자세제어를 T-90M은 기동하여 꽃다발을 여성손에 올려놓는다.] || || [youtube(cqssfjCFdMY)] || || 2005년 레오파르트2A4로 수행한 LAHAT 포발사 미사일 실험 영상 || 필요에 따라서는 사통장치 개량을 통해 LAHAT 미사일도 운용가능하다. 또한 레오파르트2에 사용되는 날탄은 1979년에 개발이 완료되었고 실전배치된 DM-13탄을 사용시 2km에서 340mm의 관통력이 나왔으며 1983년에는 DM-13보다 더 관통력이 향상된 420mm급의 DM-23이 배치되기 시작했다. 이후 1987년에는 DM-33의 경우 이론상으로는 480mm 정도의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었다. 1996년에는 DM-33에서 관통력이 개선된 550mm급으로 추정되는 DM-43이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개발된 DM-53은 관통력 44구경장 기준 630mm급의 관통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후 2005년 DM-63 또한 배치되었다. DM63의 관통자와 장약의 화력은 DM-53과 차이가 없다. 달라진 점은 SCDB 둔감장약을 사용하여 기후또는 온도에 따라 변화가 있었던 DM-53탄의 포구압력(=관통력)을 안정시킨 것 정도이다. 다만 날탄 관통력 수치는 추정치이기 때문에 출처마다 수치가 다르지만 보통은 일반 철판에다가 실험을 하면 대강 이정도 나온다. 한편 대전차고폭탄의 경우 관통력 600mm급인 DM-12를 1979년부터 운용했지만 2010년 미군의 M830A1 MPAT와 유사한 DM-11 다목적고폭탄이 배치되었다. 그런데 1980~81년 미국의 [[로열 오드넌스 L7|105mm]] [[열화우라늄]]탄인 M774는 DM-13과 비교해서 340mm로 관통력은 동등하지만 장전의 용이함과 탑재량의 우위로 DM13이 더 불리하다. 대략 4년 후에 도입된 M833 DU탄[* 대략 400mm 관통]과 DM-23[* 420mm 관통, 둘 다 2000m 기준]을 비교해봐도 마찬가지다. 물론 DU로 갈아탔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수치인 것. 다만 동네북 [[T-72]]를 베이스로 폴란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PT-91 트바르디]]도 100% 관통을 보장하지 못하는 등 텅스텐으로서는 최대치급의 능력을 가졌지만 이걸로 원샷 원킬 하기는 힘들었다. 소련의 [[T-80]]U는 1985년부터 콘탁트-5를 부착하고 다녀 당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던 M829A1을 정면에서 막아낼 수 있었고, 1988년에 등장한 M1A1HA의 차체 전면 방호력은 KE 600mm 이상으로 추정된다. 미국이 M829A2를, 러시아가 3BM46이라는 DU 탄을 찍어낼때 확실히 보낸다라는 보증이 없는 텅스텐 탄으로 DM-53이 등장하던 1999년까지 버텨야했던 독일군 지못미 사실 이는 [[열화우라늄]]을 가공하기 어려웠던 독일 탓이 크다. 미국이랑 러시아는 우라늄 광산에 원자력 발전소, 핵 재처리 시설이 넘처흐르던 곳이라, [[열화우라늄]]같은 뛰어난 소재가 [[텅스텐]]보다 싸기에 이런 탄을 만들 수 있던것이다. 대한민국은 원자력 발전소는 많지만 우라늄 광산도 없고, 핵재처리 시설도 없다. 반면 텅스텐은 다른 국가에 비해서 많기 때문에 열화우라늄탄을 만들다 때려치우고 독일방식으로 따라간 것. 다만 날탄의 세장비는 미국을 따라갔다. 이때문에 레오파르트2A6부터는 주포 길이가 기존의 44구경장에서 55구경장으로 길어져 주포의 관통력이 증대되었다. 상당히 길어진 장포신 주포덕분에, 그 무거운 탄임에도 탄속이 동구권 전차만큼 빨라젔고, 덕분에 위력이 크게 향상 되었다. 현재 55구경장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전차는 레오파르트 2A6과 대한민국의 [[K-2 흑표]], 그리고 터키의 알타이뿐이다. 하지만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하는 M1 에이브람스보다는 관통력이 떨어진다. 미국이 55구경장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55구경장은 시가전에서 걸리적 거리고 대규모 전면전을 할 일이 없기 때문. 게다가 텅스텐은 관통자가 뾰족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특별하게 성형해야 하지만 열화우라늄은 그럴필요도 없고 그냥 통짜로 만들다 보니 중량도 높아저서 위력도 높다. 그밖에 프랑스의 르끌레르 전차가 52구경장 활강포를 탑재하고 있다. 독일과 공동 개발한 OFL-120 F1(DM43의 프랑스 생산형이라 보면 된다.)의 경우 보증된 관통력은 560mm, 미국제 DU로 관통자를 만든 F2는 640mm로 쓸만한 스펙을 가졌다. 그러다가 포탄의 개량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관통력은 현대 44구경장 전차포와 결합된 신형 탄약에 비해서 다를게 없다고 한다. 또한 DM43의 경우 독일에서는 반응장갑에 대응을 제대로 못한다고 거부당했다. 출처: [[http://fr.wikipedia.org/wiki/GIAT_CN120-26|1]], [[http://fr.wikipedia.org/wiki/AMX_Leclerc|2]], [[http://www.bandepleteduranium.org/en/ofl-120-f2-apfsds-t-round|3]], [[http://www.steelbeasts.com/sbforums/showthread.php?t=20359|4]], [[http://www.tank-net.com/forums/index.php?showtopic=37357&page=2|5]],Main Battle Tanks and Armour Technology 417페이지, 140페이지 ||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50214001459_1.jpg|width=100%]] || || '''140mm 전차포 시험 차량''' || 한때 레오파르트 2A4의 스위스군 버전인 [[http://media.moddb.com/cache/images/groups/1/3/2074/thumb_620x2000/pz87140mm1ku.jpg|Pz 87]]엔 140mm 주포를 실험중이었다. 독일연방군에서도 개발했었는데 위력은 훌륭하지만 반동이 너무 강해서 기존 포탑으로 사용이 불가능하여 현재는 취소상태. || [[파일:external/defense-update.com/leopard-2a7-commander-position725.jpg|width=100%]] || || '''Fuinfosys H''' || PSO 버전부터 [[3.5세대 전차]]답게 신형 전장망인 Fuinfosys H가 설치되어 각 전차마다 유기적인 협동 능력이 크게 올라갔다. 독일의 [[라인메탈]]사가 2025년에 130mm [[활강포]]를 생산해 레오파르트 2 신형포탑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며 라인메탈사는 관통력과 살상력이 50%증가 했다고 호언장담하고는 있다. 관통력 50% 증가가 납득이 갈 정도로 포탄의 크기가 [[http://defence-blog.com/army/rheinmetall-represents-new-gun-for-the-future-generation-of-main-battle-tanks-at-eurosatory.html|매우 커젔다. 옆에 있는 작은 포탄이 120mm용 dm63이다.]] 그리고 2022년 유로사토리에서 130mm 활강포를 탑재하는 신형 주력전차 [[KF51 판터]]가 발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